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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최은빈, 첫 오리지널 신곡 '니가 되어보니' 29일 발표…뒤늦은 후회와 간절함 담은 정통 발라드

작성일: 2026.09.29 09:3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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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이 29일 신곡 ‘니가 되어보니’를 발표한다. 제공|SM C&C
▲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이 29일 신곡 ‘니가 되어보니’를 발표한다. 제공|SM C&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최은빈이 첫 오리지널 신곡을 발표한다.

최은빈은 29일 오후 6시 짙은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 '니가 되어보니'를 발표한다.

최은빈 첫 오리지널 신곡 ‘니가 되어보니’는 이별 후에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순간을 그린 정통 발라드다. 사랑 속에서 홀로 더 많이 표현하고 버텨야 했던 상대의 외로움을 뒤늦게 깨달은 인물의 후회와 사과, 죄책감과 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담았다. 솔직하고 아련한 가사는 뒤늦은 후회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곡은 모노트리 프로듀서 손고은이 작사·작곡·편곡했다. 기타리스트 적재의 연주와 에임스트링스 한성은의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감성 발라드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니가 되어보니’는 잔잔하고 담담한 회한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선이 서서히 고조되는 곡이다. 최은빈의 맑고 단단한 보컬과 깊은 호소력으로 뒤늦게 밀려오는 후회와 간절함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짙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한 최은빈은 부활 ‘네버 엔딩 스토리’,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신승훈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등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 시원한 고음으로 매 무대에서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시간이 멈춰서’를 노래하며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와 톱6 강남 스퀘어 버스킹,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했다.

오디션과 OST, 전국투어 콘서트를 거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여온 최은빈이 ‘니가 되어보니’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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