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돌연 연기' 언차일드, 올해 돌아올까…소속사 "4분기 목표, 소통 공백 죄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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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스테이씨(STAYC)와 언차일드(UNCHILD)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향후 활동 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여러 추측이 확산되고 있어, 팬 여러분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현재 상황과 향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특히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현재 당사는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정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활동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언차일드는 지난 2일 두 번째 싱글 '팅 팅(TiNG TiNG)'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24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컴백이 연기된 바 있다.
특히 당시 해당 공지가 나온 당일에도 콘셉트 포토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이었으나, 돌연 컴백 일정 연기를 알려 팬들의 걱정이 커졌다.
언차일드는 스테이씨 이후 하이업 엔터테인먼트에서 약 6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기존의 고정관념과 규격 탈피를 선언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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