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사진 저작권 침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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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사진 저작권 침해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는 금년 9월 28일자 당사 보도 기사(『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에 사용된 사진과 관련해 저작권자의 사전 허락 없이 해당 사진을 게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언론사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것으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특히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웨이브진(WVZINE) 측의 정당한 권리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보도에 활용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는 문제를 인지한 뒤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다른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러나 사후 조치만으로 이미 발생한 저작권 침해 사실과 그에 따른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기사 제작 과정에서 사진의 출처와 이용 권한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당사는 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진을 비롯한 외부 저작물의 사용 및 관리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사 작성과 편집 과정에서 저작권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구성원을 대상으로 저작권 보호 및 올바른 저작물 이용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타인의 창작물과 권리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웨이브진 측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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