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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지인들과 소박하게 팔순 잔치...카이스트 교수 정재승 등 참석

작성일: 2026.10.18 19:06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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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조용히 지인들과 팔순 생일을 보냈다.

18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자신의 SNS에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선생님 팔순 파티.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적으며, 윤여정을 비롯한 팔순 생일에 참석한 지인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여정의 자택에서 모여 단촐하게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여정의 오스카상 트로피를 정재승 교수가 들고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제78회 미국 에미상에 넷플릭스 시리즈 ' 성난 사람들'(BEEF) 시즌2로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이번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16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라 지금까지 최우수 음향상, 음향 편집상, 의상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4년 공개된 시즌1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8관왕을 석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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