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역' 김대호, 포항 스틸러스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김대호가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왔다.
6일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서 전역한 김대호가 친정 팀 포항으로 복귀했다. 김대호는 지난해 5월 12일, 안산 경찰청으로 입대 후 7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하던 도중 다쳐 의병 전역했다.
모든 수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김대호는 강한 체력을 이용한 수비 능력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재능을 보인다. 수비수지만 서울, 전북 등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강팀 킬러'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전역 후 구단을 방문한 김대호는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얼른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포항은 김대호의 조기 복귀로 2017년 시즌, 보다 강력한 수비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김대호는 서울에 있는 재활 센터에서 재활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우리 꺾고 금메달 딴 한국 선수들, 자국에서 비판받더라" 일본 매체도 '군 면제 발언 논란' 집중 조명
2026-10-05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韓 축구 '대격변' 맞이하나...AFC 네이션스리그 추진 시작→아시아 축구 판도 크게 변한다
2026-10-05
-
'믿을 수 없다' 40살에 은퇴 대신 스페인 현역 생활 5년 차...'철저한 몸 관리' 日 국대 출신의 도전은 계속
2026-10-05
-
'병역특례' 논란에 운동선수학부모연대 "실수는 꾸짖되 韓 스포츠 미래는 지켜야"
2026-10-05
-
[오피셜] "홍명보보다 더 큰 재앙 올 수도" 축구 팬들 비판→"떠나는 사람에게 욕은 못 하겠다" 金으로 신뢰 회복한 이민성 감독, 임기 종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