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특별시민' 배우들에게 묻는다…"유권자인 당신에게 선거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한 배우들이 선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박인제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최민식과 곽도원, 심은경, 류혜영은 “영화 속에서 정치인으로 살았고, 이제는 유권자로 돌아왔는데, 선거란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영화 속에서는 ‘정치란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고, 심은경은 영화 속 캐릭터로 답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선거 캠프 안에서 조작을 하고 선거전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쇼를 하는 사람이 아닌
이제는 유권자였다. 네 배우는 한동안 서로에게 첫 답변을 미뤘고, 결국
가장 선배인 최민식이 마이크를 잡았다.
최민식은 “선거는 미래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소중하게 던지는 표 한 장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또 곽도원은 “선거는 기본권이다. 이
영화를 시작할 때 정치가 무엇이고 내가 이 영화를 왜 해야 할지 생각했다. 영화를 찍으며 느낀 점이
있다. 선거와 정치를 통해 국민이, 우리들이 시간을 내서
투표하는 곳에 가서 원하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것 자체가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을 뽑기 위해 준비하는 걸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고, 차선이 아니면 차악이라도 선택을 해야 한다. 차악이 아니라 투표를
포기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게 되면 최악의 정치인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다”고 덧붙였다.
심은경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빗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참여 하는 사람은 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다’고 말했다. 선거는 이 말 뜻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혜영은 “영화를 찍으며 유권자의 권리와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유권자이자 이 나라의 주인으로 선거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