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 2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3',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작성일: 2017.04.21 17:26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JTBC ‘크라임씬3’는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돼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첫 방송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시즌.
첫 방송에 앞서 ‘크라임씬3’ 제작진 및 플레이어들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베일에 가려진 ‘크라임씬3’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윤현준 CP와 김지선 PD를 비롯해, 장진 감독,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가 참석했다.
‘크라임씬3’ 플레이어는 모두 다섯 명이다. 시즌1,2에 모두 참여한 박지윤과 시즌2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던 장진 감독이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시즌2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훈은 정식 멤버가 됐고, 양세형과 정은지는 새 플레이어로 합류하게 됐다.

윤현준 CP는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분들 덕분에 2년여 만에 돌아왔다”며 “시즌1,2보다 오류를 줄이고 완벽하게 만들고자 노력했다. 미흡한 점이 있겠지만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 등 새 플레이어를 합류시키고 차별화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즌1,2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홍진호의 부재에 대해서도 말했다. 윤 CP는 “홍진호와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함이었다”며 “홍진호를 그대로 대체할 만한 캐릭터를 찾지는 않았다. 새로운 캐릭터가 어떻게 만들어질지는 제작진도 모른다. 양세형과 정은지, 새로운 플레이어를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즌1,2에 이어 시즌3까지 함께하게 된 박지윤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시즌이 끝날 때마다 ‘내가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하면 사람이 아니다’ 되새길 정도였다”고 말한 그는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녹화 시간도 길다. 굉장히 어려운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특히 “촬영 때는 감금 당하는 수준”이라면서 “팀워크가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섯 명의 플레이어들은 견제해야 할 만한 인물들을 꼽기도 했다. 박지윤은 새 플레이어로 합류한 정은지를 꼽으며 “알 수 없는 사람이 두렵다”고 했다. 장진 감독은 ‘추리 여왕’으로 등극한 박지윤이라고 말했다. 장진 감독은 “박지윤이 범인이었을 때 (범인인 것을) 가리고, 모두를 다 속일 수 있는 능력이 두렵다. 박지윤은 그런 능력이 뛰어나다. 끊임없이 경계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제작진의 의도를 귀신같이 알아맞히는 장진 감독”을 꼽았으며, 양세형은 연기자인 김지훈을 택하며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추리 예능의 시작을 알렸다.
2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3’는 오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