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전 스윙 코치 "우즈, 재기할 의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스윙 코치를 지낸 행크 헤이니(62·미국)는 우즈의 재기 열망이 사실 크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헤이니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의 인터넷 라디오쇼에 출연해 "우즈가 복귀와 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우즈의 스윙 코치를 지낸 헤이니는 "사람들은 우즈가 미디어에서 하는 이야기를 모두 믿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우즈가 언론에 모두 말할 것이라는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우즈는 전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근 허리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약 6개월 재활이 필요하며 이후로는 다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헤이니는 '실제로는 우즈의 필드 복귀 열망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한 셈이다. 이와 함께 헤이니는 우즈가 필드에 돌아와 대회에 출전할 경우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180도 다른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만일 우즈가 다시 복귀해 대회에 출전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헤이니는 "우즈의 기량을 앞으로도 의심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