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신지애, 후지·산케이 클래식 2R 5타 줄이며 상위권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신지애(29)가 후지·산케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도약했다.
신지애는 22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가나와호텔 골프 후지코스(파72ㆍ6367야드)에서 열린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 낸 신지애는 공동 6위로 뛰어 올랐다.
전날 1라운드에서 신지애는 2언더파로 공동 21위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탄 그는 이번 대회 우승권에 진입했다.
JLPGA에서 통산 13번 우승한 신지애는 지난 17일 막을 내린 KKT반텐린 여자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쳐 우승 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상승세를 탄 신지애는 다시 한번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1번 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으며 출발했다. 그러나 2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4번 홀(파5)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6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애써 줄인 타수를 놓쳤다.
그러나 7번 홀(파4)과 8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 홀에서만 2타를 줄였다. 후반 10번 홀(파4)과 14번 홀(파4) 버디에 성공한 신지애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공동 2위에 오른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5번 홀과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12번 홀(파5)과 1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앞서 잃은 타수를 만회했다. 15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은 그는 16번 홀 경기를 치르는 현재 신지애와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올해의 선수와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선주(30)는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