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2년 만에 새 앨범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작성일: 2017.04.24 15:1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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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2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 밴드 혁오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혁오는 24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새 앨범 '23' 발매기념 음감회를 열고 신보를 소개했다. 2015년 미니앨범 '22' 이후 내놓는 첫 앨범이다. 그만큼 심사숙고 끝에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만든 결과물이다.
이날 멤버들은 "앨범을 오랫동안 준비했다.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년 동안 열심히 또 열심히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공연을 통해 노래를 들려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동안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활동해온 혁오는 새 음반에 특유의 록 음악을 담았다.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의 히트곡으로 동시대 청춘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던 만큼 이번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
타이틀곡 '톰보이'는 청춘 세대가 갖는 불안함과 모호한 감정 속에서 희망을 노래한 가사가 인상적인 록 발라드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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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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