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CBX, 일본 데뷔 앞두고 최대 패션 음악축제 '피날레 장식'
작성일: 2017.05.04 10:4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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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일본 데뷔를 코앞에 둔 EXO-CBX(엑소 첸백시)가 일본 최대 패션 음악 축제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엑소 첸백시는 지난 3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걸스 어워드 2017 스프링/서머(GirlsAward 2017 SPRING/SUMMER)'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엑소 첸백시는 오는 24일 일본 첫 미니앨범 'GIRLS'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이 자리에서 타이틀 곡 'Ka-CHING!(카칭!)'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또 지난해 10월 많은 사랑을 받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Hey Mama!(헤이 마마!)'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렀다. 수록곡 'The One(더 원)', 'Cherish(체리시)' 등의 무대까지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GirlsAward'는 패션과 음악 분야의 인기 스타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올해 'SPRING/SUMMER'에는 엑소 첸백시 외에도 케야키자카46, 사카모토 쇼고, 노기자카46, AAA 아타에 신지로 등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유닛 첸백시는 'GirlsAward'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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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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