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WC] A조 16일 모두 입국…18일까지 24개국 '韓 입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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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한국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A조에 속한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U-20 대표 팀이 16일 모두 입국했다. 포르투갈, 독일, 에콰도르, 프랑스 U-20 대표 팀도 같은 날 한국땅을 밟으며 4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일본에서 최종훈련을 진행한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팀 호텔인 전주 라마다 호텔로 이동했다. 기니와 아르헨티나 팀도 같은 날 오후 입국해 전주로 이동, 현지 적응을 시작했다.
FIFA 공식 입국일은 해당 팀의 첫 경기로부터 4일 전으로, 오는 20일에 첫 경기를 치르는 A조와 B조는 16일까지 입국을 완료해야 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팀도 16일 오후 전주에 도착해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A조의 첫 두 경기는 모두 전주에서 열리며 개막일인 20일에는 아르헨티나-잉글랜드(16:30) 및 대한민국-기니(20:00) 경기가, 23일에는 잉글랜드-기니(17:00)와 대한민국-아르헨티나(20:00) 경기가 개최된다.
16일에 입국한 7개 팀을 포함해 지금까지 멕시코, 세네갈, 베네수엘라, 바누아투, 베트남, 우루과이,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코스타리카, 잠비아, 이란 등 총 18개 팀이 입국해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적응 및 훈련을 진행하며 각 개최도시별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5일 금요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입국으로 시작된 대회 참가팀의 입국은 18일에 온두라스와 뉴질랜드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세계 축구의 미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 주관 대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로써 오는 6월 11일까지 대전, 수원, 인천, 전주, 제주, 천안에서 3주간 총 24개국이 참가해 펼쳐진다. 티켓은 온라인(kr.FIFA.com/u20ticket)과 개최도시별 사전 현장 판매소 및 경기 당일 현장 판매소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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