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대규모 엔트리 말소, 이형종 유강남 등 4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는 29일 월요일 1군 엔트리 조정을 단행했다.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 대거 이천 퓨처스팀으로 이동한다. 외야수 임훈과 이형종, 내야수 정성훈, 포수 유강남이 말소됐다.
주전 포수 유강남의 말소는 의미가 있다. 양상문 감독은 시즌 초반까지 유강남의 계속된 타격 부진에도 "주전 포수라 쉽게 뺄 수가 없다. 방망이 뿐만 아니라 투수들에게 끼칠 영향도 생각해야 한다"며 그를 변호했다. 유강남은 5월 타율 0.231, OPS 0.707을 기록했다.
이형종은 5월 타율 0.143, OPS 0.443에 그쳤다. 4월까지는 타율 0.367, OPS 0.948이었다. 정성훈은 5월 타율 0.303, OPS 0.787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최근 10경기는 0.136으로 부진하다.
넥센 금민철, 두산 김인태, 롯데 김문호, 한화 박준혁, KIA 오준혁. kt 박세진, NC 박광열, SK 최승준도 말소됐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강철 매직' 또 KT 정상에 올려놨다…감독이 뽑은 수훈선수, 의외의 이름? "어마어마하게 컸다"
2026-10-05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