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사생팬' 접촉에 곤혹 "안전 우려된다"
작성일: 2017.06.27 16:44
문지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워너원의 공식 SNS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의 안전을 위한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워너원 측은 "YMC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는 일부 팬들로 인해 아티스트 보호 및 소속사 주변 질서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소속사 직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무리하게 대화를 시도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나 아티스트 숙소, 연습실 방문 및 워너원 멤버들의 비공개 스케줄에 팬 여러분의 불필요한 동행을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YM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anna One 소속사 YMC Entertainment입니다.
최근 YMC Entertainment를 방문하는 일부 팬분들로 인해 아티스트 보호 및 소속사 주변 질서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안내 말씀 드립니다.
먼저 Wanna One 멤버들의 스케줄 이동 시 소속사 직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무리하게 대화를 시도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또 소속사 1층에 위치한 카페는 당사와 전혀 무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팬 분들의 소란으로 인해 1층 카페를 포함하여 회사 주변의 상가들에까지 피해가 번지고 있어, 굉장히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YMC Entertainment는 Wanna One 멤버들과 팬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회사나 아티스트 숙소, 연습실 방문 및 Wanna One 멤버들의 비공개 스케줄에 팬 여러분의 불필요한 동행을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건의 및 문의사항은 회사 메일로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팬레터와 개인 선물(음식물 및 식물 제외)은 우편 및 택배를 통해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해당 멤버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포트 안내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이소라, '100일의 거짓말' OST '널' 26일 발표…피아노+첼로 위로 흐르는 독보적 음색→가경·태웅 애절한 서사 완성
2026-10-23
-
하츠웨이브, 데뷔 7개월 만에 단독 팬콘서트…11월 장충체육관서 '튠 인' 개최
2026-10-23
-
정민성, '자연인'으로 안효섭과 '숲속 케미' 예고…'파이널 테이블' 특별 출연
2026-10-23
-
손승연, 감성 힐링송으로 돌아온다…신곡 '오늘의 나는' 23일 발표
2026-10-23
-
싱어송라이터 디엔,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R&B 팝 '케미스트리' 23일 발표
2026-10-23
-
‘엠카' 이한결, 신곡 '번지' 무대서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 압도…솔로 아티스트 존재감 각인
2026-10-23
추천 콘텐츠
-
김민, 조작 의혹 딛고 '나혼산' 재출격! 허당 매력 폭발
2026-10-24
-
연상호 신작 '실낙원'vs김혜자 주연작 '여전히 찬란하게'…韓신작 주목
2026-10-24
-
박병규, 오늘(24일) 비연예인과 결혼! ‘급식왕’ 발가락쌤 품절남 된다
2026-10-24
-
김요한♥오연희, 내년 4월 결혼 가능성? 역술가 "천생연분 궁합"('신랑수업2')
2026-10-24
-
김지원, 장승조 향한 섬뜩한 복수! "네 몸 갖고 놀아줄게"...최고 19% 폭발('닥터X')
2026-10-24
-
김상혁♥유채련, 드디어 손잡았다! "결혼까지 직진" 현커 탄생하나('신랑수업2')
2026-10-2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