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불안 꼬리표는 떼고 싶어요" NC 박민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민우는 18, 19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수비로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다이빙캐치는 기본이고, 병살 플레이는 100% 성공했다. 공격에서는 11타수 7안타를 몰아쳤다.
그런데 표정이 밝지 않았다. 기운이 없어 보였다. NC 구단 관계자는 "(박)민우가 감기에 걸려서 요즘 몸이 말이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박민우는 올 시즌 344⅓이닝 동안 실책이 단 2개다. 지난해에는 897⅓이닝 동안 14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안타 치는 것보다 수비 잘하는 게 더 기분 좋더라구요. 수비 (좋지 않다는)꼬리표를 떼고 싶어요." 박민우는 지금까지 기록한 실책 2개마저도 "그것도 안할 수 있던 건데"라며 아쉬워할 정도로 자신의 수비에 대한 바깥의 색안경을 벗기고 싶어 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두 번이나 자리를 비웠던 만큼 인조 잔디 구장에서 수비에 부담이 더 클 수 있었다. 박민우는 "다리에 부담이 있어서 조심스러웠다. 내일까지 하루 남았으니 잘 해보겠다"며 다시 가방을 챙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굿바이 잠실' LG 마지막 잠실 홈경기 시구는 '영구결번 레전드'…9번 이병규 퓨처스 감독-33번 박용택 해설위원 동반 시구
2026-10-05
-
두산 FA 유출에도 홀로 남아 구단 신기록 썼다…이젠 그가 "4년 계약 해주시면" 바라는 이유
2026-10-05
-
삼성 내년에 연봉 얼마나 올려줘야 할까…올해 최고의 수확, 마무리 맡겨도 문제 없다 "믿음이 가는 선수"
2026-10-05
-
충격받은 LG 팬들 우르르 나갔다…켈리, 텅 빈 관중석에 쓸쓸한 마지막 인사→슬픈 생일 마무리
2026-10-05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