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조보아, '사랑의 온도' 합류…서현진·양세종과 호흡
작성일: 2017.07.27 10:3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새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를 그린다.
김재욱과 조보아는 극 중 천재 사업가 박정우와 이현수(서현진 분)의 보조 작가 지홍아 역으로 분한다. 김재욱이 연기할 박정우는 신속 정확한 안목을 가진 명품 컬렉터다. 사업 아이템은 물론, 좋은 사람까지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자수성가했고 끝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올라가겠다는 목표가 있다. 주방 보조였던 온정선(양세종 분)의 요리를 먹어본 후, 식당을 해보자며 끊임없이 제안했고, 한 번 '이거다'라고 생각하면 놓지 않는 성격답게 이현수의 엉뚱함과 작가로서의 재능에 빠져든다.
조보아가 연기할 지홍아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픈 금수저 보조 작가다. 다 갖고 태어났지만, 잃는 것부터 시작했고 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시작한 드라마 작가 일도 너무 어렵기만 하다. 현수를 무척 좋아해서 그가 입봉하자 보조 작가로 함께 한다. 하지만 현수가 일도, 사랑도 잘 되어가는 듯하자 열등감이 심해진다. 어딜 가든 어리고 예쁜 부잣집 딸로 항상 주목받던 삶을 살았기 때문.
제작진은 "어느 작품이든 선 굵은 존재감을 보여주는 김재욱과 매번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조보아가 '사랑의 온도'에 어떤 시너지를 더할지 무척 기대된다"며 "겉은 차갑지만 속은 뜨거운 정우와 다 가진 것 같지만, 피해의식이 있는 금수저 홍아로 돌아온 김재욱과 조보아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조작' 후속으로 9월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