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스완지 클레멘트 "시구르드손, 떠날 수도 있고 남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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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손은 최근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튼은 시구르드손을 영입을 위해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92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설이 정점을 찍은 시점에 클레멘트 감독이 시구르드손 이적 상황을 언급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2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시구르드손의 이적 논의가 진행 중이다. 동시에 우리와 협상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지금은 스완지 선수다"는 말을 덧붙였다.
클레멘트 감독은 "스완지에 남을 수도 있고 떠날 수도 있다. 정확한 것은 아직 모른다"며 확답은 피했다.
이적 조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단순한 현금 거래일 수도 있지만 그외 추가 거래가 있을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이적 협상에서 모든 옵션들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완지는 지난 시즌을 15위로 마쳤다. 강등권에 허덕였으나 클레멘타인 감독 부임 후 반등했고 잔류에 성공했다. 클레멘트 감독은 다음 시즌에 대해서 "우리는 시즌 시작 전에 경쟁력을 갖출 것이고 지난 시즌보다 더 강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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