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뉴욕타임스 선정 '미국인이 가장 사랑한 아티스트'
작성일: 2017.08.08 09:5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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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는 7일(현지 시각)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은 무엇일까? 50개의 팬 상세 지도(What Music Do Americans Love the Most? 50 Detailed Fan Maps)'의 기사를 게재하고 1위부터 50위까지 아티스트와 미국 내 팬 분포 지도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44위를 기록, 아시아 가수 가운데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미국 힙합 가수 퓨처(Future), 2위는 리아나(Rihanna)이며, 45위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50위는 메탈리카(Metallica)가 뽑혔다.
뉴욕타임스는 "케이팝에서 가장 유명한 보이그룹 중 한팀인 방탄소년단은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위스콘신 북부 지역에서도 특이한 팬층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는 "빌보드 '톱 100 아티스트' 가운데 2016년 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미국 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아티스트 50명을 조사해 선정했다"고 밝히며, "각 아티스트 지도는 해당 지역의 상대적인 인기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한국 가수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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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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