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정상훈 "첫 주연작, 기분 '째진다'"
작성일: 2017.08.24 16:36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상훈은 24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첫 영화 주연작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정상훈은 "(시사회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 영화를 봤는데, 보는 내내 긴장이 돼 떨었다"며 "영화가 시작되고 걱정도 많이 하고 그랬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정상훈은 이어 "물론 제 연기가 마음에 들고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전반적으로 누가 되지 않았다는 생각은 들더라.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매 신마다 형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영화를 보는데 그 기억들이) 어렴풋이 지나가더라. 이 형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저런 연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 같다"며 뭐라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째진다"고 밝혔다.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한 3인 인한(임창정 분), 기주(공형진 분), 두만(정상훈 분)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다가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되면서 벌이는 인질극을 그렸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