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김호정, 제 22회 BIFF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발탁
작성일: 2017.09.06 17:57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권해효와 김호정이 확정됐다.
'올해의 배우상'은 새로운 배우를 조명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만든 부문으로, 권해효와 김호정이 심사를 맡아 독립영화 신인 배우 찾기에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장편독립영화가 소개되는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최고의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선정해 폐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2014년 설립된 '올해의 배우상'은 독립영화의 배우들을 조명하고 독려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인 '거인' 최우식, '들꽃' 조수향, '혼자' 이주원, '소통과 거짓말' 장선은 모두 수상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수상자인 '꿈의 제인'(2016) 이민지, 구교환 배우는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으며 '올해의 배우상'이 갖는 의미를 공고히 했다.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계를 한층 풍요롭게 할 배우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잠재력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2017년 '올해의 배우상'은 10월 21일 폐막식에서 두 심사위원이 직접 수상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