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서유리, 제비에게 사기당한 순정녀 '폭풍열연'
작성일: 2015.06.02 19:16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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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순정 바친 여자'란 주제의 에피소드에 서유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주식 투자를 미끼로 여성들로부터 거액을 받는 한 남성이 순정을 바친 여자를 살해한 사건이었고, 외모가 출중하지는 않았지만, 여자들에게 매너가 좋았던 피의자는 여자들의 마음을 얻어 돈을 뜯어내는 제비족이었다.
서유리는 제비에게 속아 대출금 1000만 원, 팔찌 판 돈 300만 원 총 1300만 원의 피해를 당한 피해자 이순정 역을 맡았고, 사랑했던 남자의 변심에 울분을 토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돈을 위해 이용당했단 걸 알고, 피의자를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지만, 피의자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결국 서유리는 피의자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상해당하고 만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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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imb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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