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뮌헨 제치고 1위 확정…AT 마드리드 유로파로 (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6일(이하 한국 시간)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A조, B조, C조 1위 팀이 가려졌다.
A조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B조에선 파리 생제르맹, C조에선 AS 로마가 1위에 올랐다.
승점 12점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위를 확정지었던 맨유는 안방에서 CSKA를 2-1로 물리치고 자력으로 1위를 확정지었다. 전반 45분 앨런 드자고프에게 선제골을 줬지만 후반 20분 로멜루 루카쿠의 동점골에 이어 1분 뒤 마커스 래시포드의 역전골이 터졌다.
A조 2위는 FC 바젤에 돌아갔다. 모스크바와 같이 승점 9점을 기록하고 있었던 바젤은 이날 벤피카(포르투갈)을 2-0으로 꺾고 승점을 12점으로 쌓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뮌헨 원정에서 1-3으로 졌지만 승자승으로 1위가 됐다. 파리는 지난 9월 1차전에서 뮌헨을 3-0으로 꺾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이 15점으로 같아졌지만 1, 2차전 합계 4-3으로 이겼다.
C조에선 AS 로마가 첼시를 누르고 1위 티켓을 거머쥐었다. 카라바흐를 1-0으로 꺾은 로마는 이날 아틀레티코와 비긴 첼시와 승점이 11점으로 같아져 승자승을 따지게 됐다. 로마는 1차전에서 첼시와 3-3으로 비겼고 2차전에서 3-0으로 이긴 결과 합계 6-3으로 첼시를 눌렀다.
첼시, 로마와 함께 C조에 편성됐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죽음의 조 희생양이 됐다. 승점 6점으로 3위였던 아틀레티코가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첼시를 꺾고 로마가 비기거나 지기를 바라야 했다. 하지만 첼시와 1-1로 비기면서 수포가 됐다. 승점 7점으로 3위가 돼 유로파 리그로 가게 됐다.
D조에선 유벤투스가 스포르팅을 제치고 승점 1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이날 올림피아코스를 1-0으로 꺾었고, 스포르팅은 바르셀로나에 0-2로 졌다.
■ 챔피언스리그 A~D조 최종 순위
- A조
1.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승 1패 12득점 3실점 +9 승점 15
2.FC 바젤 4승 2패 11득점 5실점 +6 승점 12
3.CSKA 모스크바 3승 3패 8득점 10실점 -2 승점 9
4.벤피카 0승 6패 1득점 14실점 -13 승점 0
-B조
1.파리 생제르맹 5승 1패 25득점 4실점 +21 승점 15
2.바이에른 뮌헨 5승 1패 13득점 6실점 +7 승점 15
3.셀틱 1승 5패 5득점 18실점 -13 승점 3
4.안더레흐트 1승 5패 2득점 17실점 -15 승점 3
-C조
1.AS 로마 3승 2무 1패 9득점 6실점 +3 승점 11
2.첼시 3승 2무 1패 16득점 8실점 +8 승점 11
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승 4무 1패 5득점 4실점 +1 승점 7
4.카라바흐 2무 4패 2득점 14실점 -12 승점 2
-D조
1.바르셀로나 4승 2무 8득점 1실점 +7 승점 14
2.유벤투스 3승 2무 1패 6득점 5실점 +1 승점 11
3.스포르팅 CP 2승 1무 2패 8득점 7실점 +1 승점 7
4.올림피아코스 1무 4패 4득점 11실점 -7 승점 1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