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3' 이기홍 "이전 시리즈와 달리 홀로 촬영, 갇혀 있는 느낌"
작성일: 2018.01.11 10:5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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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기홍이 ‘매이즈 러너: 데스 큐어’ 촬영 중 느낀 외로움을 토로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레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회견에는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함께 했다.
이날 이기홍은 “시리즈를 시작한 후 1편과 2편은 딜런과 토마스, 또 다른 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했다. 촬영을 하면서 매일 만나고 같이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시리즈에는 혼자서 촬영을 했다. 스케줄이 많이 달라서 따로 촬영을 했다. 매일 보지 못하고 매일 혼자 있어서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딜런 오브라이언은 이기홍의 어깨를 토닥거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기홍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 인기 비결로 캐릭터를 꼽으며 “모든 살마들의 관심사가 캐릭터에 녹아 있다. 또 원작 소설을 영화로 잘 표현했다. 그 결과 소설을 사랑하는 팬들 역시 영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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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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