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대회 첫 4관왕’ 파르카소바, 5관왕까지 넘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각장애 선수인 파르카소바는 대회 개막 다음 날인 10일 알파인스키 여자활강 시각장애 부문에서 주목을 받았다. 가이드러너인 나탈리아 수브르토바의 안내에 따라 1분 29초 72의 기록으로 슬로프를 가장 먼저 내려와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파르카소바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활강 우승 후 슈퍼복합, 슈퍼대회전에 이어 14일 열린 대회전까지 모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면서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4관왕은 파르카소바가 유일하다. 파르카소바는 18일 회전 경기에도 나설 예정이어서 전관왕(5관왕)까지 노려볼 태세다.
고교생 때 처음 스키를 접한 파르카소바는 2008년 국제대회에 데뷔한 뒤 출전하는 레이스마다 시상대 위에 올라보지 못한 적이 거의 없다. 2009년 평창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바 있다.
동계 패럴림픽에서 경력도 화려하다. 2010년 밴쿠버 대회 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파르카소바는 이번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보태면서 역대 올림픽 금메달 수를 9개로 늘렸다. 회전까지 우승하면 금메달 10개가 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