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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북미정상회담 특집 편성…'기름진 멜로'·'불타는 청춘' 결방

작성일: 2018.06.12 10: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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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 특집 편성으로 '기름진 멜로'가 결방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각 방송사가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이로 인해 예능 및 드라마들이 결방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세기의 회담’으로 불릴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에 지상파 3사는 물론, 종합편성채널 등은 모두 북미정상회담 특집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SBS는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와 예능 ‘불타는 청춘’ 결방을 확정했다. SBS는 이날 오전 7시부터 ‘SBS 뉴스특보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를 방송한다.

MBC와 KBS의 드라마 및 예능은 정상방송된다. MBC는 오후 8시 ‘특집 MBC 뉴스데스크’ 방송 이후 오후 8시55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오후 10시 ‘검법남녀’를 정상방송한다. 오후 11시10분부터는 ‘특별대담 세기의 담판 2018 북미정상회담’을 편성했다. KBS2는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와 예능 ‘하룻밤만 재워줘’를 정상 방송한다.

JTBC ‘미스 함무라비’도 정상방송된다. 지난 11일 북미정상회담 뉴스 특보로 인해 결방했던 ‘미스 함무라비’는 오늘(12일) 오후 11시 7회를 정상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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