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오타 아닙니다” 에버턴, 프리시즌 평가전 22-0 대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버턴이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22-0 대승을 거뒀다.
에버턴은 15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ATV 이르드닝과 평가전에서 22-0 대승을 거뒀다. 마르코 실바 신임 감독이 부임한 후 치르는 첫 경기에서 에버턴은 무려 22골을 퍼부으며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에버턴은 “에버턴이 22-0으로 승리했다. 오타가 아니다. 마르코 실바의 팀은 오스트리아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했다.
이번 경기에서 무려 4명이 3골 이상의 득점에 성공했다. 아데몰라 루크만은 3골을 기록했고 센크 토순과 오마르 니아세는 4골, 케빈 미랄라스는 5골을 터뜨렸다. 블라시치는 2골, 마이클 킨, 레이턴 베인스, 홀게이트는 1골을 넣었다. 1골은 자책골에서 나왔다. 에버턴은 전반에 10골, 후반에 12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토순은 "나의 첫 번째 경기였고, 우리는 굉장히 기쁘다. 우린 잉글랜드와 이곳에서 좋은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경기장은 완벽하다. 또 호텔과 시설 역시 놀랍다.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도움이 된다. 새로운 감독,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겁다. 우리는 다시 힘을 갖고 리버풀로 돌아가겠다. 리그 첫 경기까지 이 기운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턴은 지난 시즌 승점 49점으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에버턴은 지난 시즌 길피 시구르드손, 니콜라 블라시치, 망갈라, 토순, 시오 월콧 등 주요 선수들을 영입했으나 유럽대항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최근에는 웨인 루니를 미국 프로축구(MLS) DC유나이티드로 떠나보냈다. 새 시즌을 앞둔 에버턴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