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원 투자' 서산 제2구장 신설, "한화 미래의 요람"
작성일: 2018.07.16 14:2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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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을 연 서산 제 2구장은 중앙 120m, 좌우 각각 100m 규모의 정식 규격 인조 잔디 야구장과 보조연습장으로 구성됐다.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서산 제2구장은 육성군 경기와 훈련이 진행된다.
한화는 이번 서산전용연습구장 증설로 구단의 중장기 목표인 '선수 육성 강화'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준공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임재관 서산시의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외빈들이 참석해 서산 제2구장의 신설을 축하했다.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이사는 "한화 서산 제2구장 준공은 선수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규 그라운드 2면을 갖춰 퓨처스와 육성군이 동시에 훈련과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선수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기량 향상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문을 연 서산 제2구장이 한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요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좋은 재목이 끊임없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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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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