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강성훈-배상문,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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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강성훈(31, CJ대한통운)과 배상문(31)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한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적어 낸 강성훈은 배상문 등과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강성훈은 공동 26위로 15계단 떨어졌다.
강성훈은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쾌조의 출발을 보인 강성훈은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후반 10번 홀부터는 3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라운드 후반 흔들리기 시작한 강성훈은 14번 홀과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무려 3타를 잃으며 공동 26위로 하락했다.
배상문은 이날 이글 한 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26위 그룹에 합류했다.
1라운드에서 59타 기록을 세우며 선두에 올랐던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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