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이달의 소녀, 소녀시대-레드벨벳-블랙핑크 잇는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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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완전체 풀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미국 빌보드로부터 호평받았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의 월드 앨범 차트, 송 차트 TOP5의 성공적인 진입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에 대해 “팝 시장에서 데뷔작을 발표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을 그룹”이라고 말했다. 이어 빌보드는 데뷔 앨범 ‘+ +’에 대해 “지난 18개월 동안 조금씩 선보였던 실험적인 사운드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달의 소녀의 데뷔 앨범 ‘+ +’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또한 신인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 집계를 반영하는 히트시커트 앨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히트시커스에, 그것도 데뷔 앨범으로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은 소녀시대 태티서, 레드벨벳, 블랙핑크, 그리고 이달의 소녀가 유일하다”며 “그동안 발표한 곡 가운데 가장 캐치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곡 ‘하이 하이(Hi High)’와 ‘페이보릿(favOriTe)’ 덕분에 이달의 소녀는 보다 친근하고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줄 잠재력을 지닌 그룹처럼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팬 사인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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