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PO 3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비로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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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3차전인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비로 하루 연기됐다.
이 대회 마지막 4라운드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 아로니민크 골프클럽(파70·7267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벽부터 내린 비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PGA 투어는 결국 최종 4라운드를 11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PGA 투어는 "출전 선수의 절반 이상이 10일에 4라운드를 마칠 수 있으면 대회를 하루 더 연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54홀 결과로 대회를 마친다"고 밝혔다.
3라운드까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17언더파 193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잰더 셔플리(미국)는 16언더파 19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11위,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는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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