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북 현대 유소년, 프랑스 리옹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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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백년대계 사업은 계속된다.
전북의 유소년 이광현 코치(금산중)와 U-12 박범휘 코치를 비롯해 영생고(U-18) 1학년 이민혁, 노윤상, 이성민, 이주성, 이지훈과 금산중(U-15) 1학년 구도빛, 정재훈, 황승준 선수가 오는 14일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난다.
지난 2013년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6년째 올림피크 리옹과 교류를 맺고 있는 전북현대는 올해도 유소년들의 기량 증진을 위해 역대 최다인 8명의 선수에게 5주간(09.14~10.18) 연수를 실시한다.
전북 코치 및 선수들은 5주간 리옹 유소년 센터에서 훈련을 비롯해 모든 생활 일정을 리옹 선수들과 함께하며 이들의 선진 축구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전북현대는 향후에도 전북의 미래를 위해 유소년 인재 발굴 및 육성 정책을 적극 펼쳐나고 전북만의 유소년 노하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생고 이민혁 선수는 “선배들의 리옹 연수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보고 배웠는지 꼭 가고 싶었다”며 “내가 가진 장점을 리옹 선수들과 비교해보고 단점은 극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지도자로 참여하는 전북출신 이광현 코치는 “매년 시행되고 있는 유소년 지도자와 선수들의 리옹 연수는 전북 유소년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 “선수들과 5주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성장해서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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