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추억 만들었으면"…유니티, 유앤비 향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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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더유닛’을 통해 리부팅된 걸그룹 유니티가 보이그룹 유앤비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리부팅에 성공하며 데뷔 앨범 ‘Line’을 발매한 유니티는 그 동안 넘지 못했던 경계선을 넘어 화려하게 데뷔했다.
섹시한 콘셉트의 타이틀곡 ‘넘어’로 리부팅에 성공했지만 유니티는 이제 마지막 활동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을 발매하고 컴백하는 것. 타이틀곡 ‘난 말야’와 수록곡 ‘끝을 아는 시작’, ‘캔디’가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은 유니티의 마지막 앨범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으로 유니티는 자신들보다 일찍 활동을 시작한 유앤비보다 더 일찍 활동을 마무리한다.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 이별은 유니티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아쉬움을 남긴다.
비록 유앤비보다 일찍 활동을 마치는 유니티지만 응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유니티는 유앤비 멤버들이 추억을 만들어서 활동을 마쳐도 서로를 떠올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니티로서도 아쉬운 점이 있는데, 쉴 때나 시간 있을 때마다 모두 놀러가거나 큰 추억을 많이 만들지 못했어요. 시간이 된다면 유앤비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일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유니티 멤버들도 활동을 마치고 보겠지만 다같이 모일 시간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의진)
“활동을 마쳐도 시간을 정해서 어떻게든 모여서 놀러가려고 해요. ‘넘어’ 활동 마친 뒤 모이자고 했는데 모두 모이지는 못했거든요. 그게 많이 아쉬워요. 끝이 아닌 시작이니까 다같이 모여 즐거운 추억 쌓았으면 좋겠어요.” (우희)
유앤비를 향해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한 유니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끝을 아는 시작’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난 말야’로, 신나는 디스코 사운드와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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