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700만 관객 울린 '1987' 우정필름, 기획상 수상
작성일: 2018.10.22 20:1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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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1987’이 기획상을 수상했다.
영화 ‘1987’을 제작한 우정필름의 이우정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55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기획상을 수상했다.
‘1987’은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해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제작사 우정필름 이우정 대표는 “이 영화를 허락해주신 박종철 열사, 이한열 열사 기념사업회에 감사 드린다. 양식과 용기 있는 일을 하셨던 여러 실존 인물들이 이 영화를 만들 수 있게 허락해 주셨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장준환 감독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 55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공작’ ‘남한산성’ ‘버닝’ ‘신과 함께-인과 연’ ‘1987'이 경합을 펼친다.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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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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