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경쟁작 없는 '창궐', 박스오피스 독주…흥행 1위로 출발
작성일: 2018.10.26 08:2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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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창궐'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15만 6317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1위로 출발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16만 7687명이다.
'창궐'은 현빈과 장동건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영화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이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하는 세상에 맞선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했던 이 작품은 죽어 있는 극장가에 활기를 찾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흥행 2위는 2만 4999명을 동원한 '암수살인'이다. 개봉 4주가 지나도록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중이지만, 관객수는 많이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353만 6270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1만 8734명을 동원해 3위로 출발했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을 앞둔 이벤트로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1만 7099명을 동원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쓰백' '퍼스트맨' '베놈' '스타 이즈 본' '알리바이 닷 컴'(개봉 전)'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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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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