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리플레이] 엑소 '돈 매스 업 마이 템포' : 거친 남성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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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가요계에서 공개된 신곡. 그 중 귀호강을 선사하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 엑소 ‘Don’t Mess Up My Tempo’
1년 2개월 만에 엑소가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겨울 스페셜 앨범 ‘Universe’ 이후로는 오랜만인 완전체 컴백인데요. 엑소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Don’t Mess Up My Tempo’는 그들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타이틀곡 ‘Tempo’의 한국어, 중국어 버전을 비롯해 멤버들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한 9곡이 수록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앨범으로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장을 넘었다고 하니 엑소의 여전한 힘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상 포인트 : 타이틀곡 ‘Tempo’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이 인상적인데, 여기에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더해지면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입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남자의 마음이 가사에 표현됐습니다. 중독성 잇는 후렴구와 자유자재로 ‘Tempo’를 조절하는 엑소의 능력에 귀가 쫄깃해집니다.
★ 아이즈원 ‘라비앙로즈’
‘프로듀스48’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국민 프로듀서, 지금은 ‘위즈원(WIZ*ONE)’의 손에 의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합니다.
감상 포인트 : 타이틀곡 ‘라비앙로즈’는 모두의 예상을 깬 성숙한 콘셉트의 곡입니다.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을 뜻하는 ‘라비앙로즈’는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장밋빛 인생’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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