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까지 가자' 콘테, 첼시에 '돈 내놔'…294억 법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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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이 구단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현지 시간) "콘테 감독이 첼시 구단과 만남을 거절했다. 그는 자신의 남은 임금을 받지 못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2016-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긔(EPL) 첼시 감독직에 부임해 첫 시즌 EPL 우승을 했다. 하지만 2017-18시즌을 마치고 경질당했다. 콘테 감독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거절했다. 콘테 감독은 2018-19시즌에 앞서 경질당했기 때문에 아직 첼시에서 남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콘테의 변호사는 현재 1주일간 2개의 사건을 스포츠중재위원회(CAS)에 재소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첼시는 콘테 감독과 집적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콘테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콘테 감독은 자신의 잔여 연봉 1130만 파운드에 870만 파운드의 보상을 합쳐 2000만 파운드(약 294억 원)의 금액을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첼시는 콘테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와 논쟁으로 구단에 해를 입혔다며, 이 금액으르 온전히 내주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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