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진형, 심장마비로 사망…아내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작성일: 2019.01.08 15:00
박수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사망했다. 향년 33세.
8일 OSEN은 진형이 지난 7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진형의 아내는 진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인의 빈소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싶다"며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리 급하다고"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진형의 아내는 "신랑 가는 길 외롭지 않게 마지막 인사 와주세요. 오빠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라며 빈소를 공개했다.
진형의 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이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진형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했으며,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pres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정 기자 pres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