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혜윤, 싸이더스HQ行…예서-혜나, 한솥밥
작성일: 2019.01.21 09:4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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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로 데뷔, 여러 드라마의 단역을 거쳐 지난 2017년에 종영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6.25 때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과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를 연기해 잠깐의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악행을 저질러 분노 유발자로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현재 방송 중인 JTBC '스카이 캐슬'에서는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에 어머니의 야망을 유전자로 물려 받아 1등에 집착하는 ‘예서’ 역을 맡았다.
혜나(김보라)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질투와 독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다가도 첫사랑 상대 우주에게는 한 없이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다양한 감정선으로 입체적 인물을 그려내 매회 감탄을 자아냈다.
싸이더스HQ는 극중 대립각을 세웠던 혜나 역 김보라의 소속사이기도 해 극한 라이벌이었던 예서와 혜나가 한솥밥을 먹게된 셈이다.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김혜윤은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다양한 얼굴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페이스는 물론,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큰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더욱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매니지먼트를 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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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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