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징역 5년 구형에 선처 호소 “뼈저리게 후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래퍼 겸 작곡가 쿠시(김병훈, 33세)가 코카인을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검찰에 징역 5년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쿠시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과 추징금 87만5000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쿠시의 공소 사실에 대해 “쿠시는 총 7차례 코카인을 코에 흡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으며, 2차례 매수했으며 1차례 매수 미수에 그쳤다”라고 밝혔다. 이에 쿠시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쿠시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을 통해 “피고인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해 스무 살 때 홀로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극도의 불안과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또한 쿠시는 “이번 일이 있고 나서 소중한 게 뭔지 알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뼈저리게 느꼈다. 죄송하고 평생 이 일을 만회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쿠시는 지난 2017년 12월 코카인 1g을 구매하려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과정에서 쿠시는 코카인 투약을 시인하고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한편 쿠시는 지난 2003년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YG소속 작곡가로 활동하며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등을 작곡했다.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