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김동욱 배달원 군단의 히어로 됐다 "내가 받아줄게 그 돈"
작성일: 2019.04.22 23:14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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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서는 조진갑(김동욱)이 배달원들의 밀린 급여를 받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욱은 돈을 떼어 먹는 사장에 대한 불평을 토로하고 있던 한 배달원을 우연히 만났고 배달원에게 "내가 받아줄까, 그 돈?"이라고 거래를 제안했지만 배달원들은 "벼룩의 간도 빼먹는 사람이 어른들이다. 당해보고도 모르냐"고 의심의 눈초리부터 보였다.
그러나 이내 조진갑을 믿기 시작했고 배달원들은 모두 모여 조진갑에게 고충을 토로했다. 조진갑은 배달원들과 고용주를 찾았다. 그러나 고용주는 "난 고용한 적 없다. 얘네 다 개인 사업자다. 내 직원 아니다. 사고만 치는 애들 데려다가 일 시켜줬더니 적반하장"이라고 잡아뗐지만 조진갑은 영업용 오토바이 등록증, 유니폼, 알바 구함 공고 등을 근거로 들어 사장의 근로기준법 위반행위를 손꼽았다. 이에 사장은 굴복하고 배달원들에게 밀린 급여 지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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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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