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의 유혹 시작됐다…'껌딱지 애교'주사에 안효섭 식은땀[TV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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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박보영의 유혹이 시작됐다. 동거를 시작한 박보영-안효섭 사이의 밀고 당기는 유혹의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회부터 동 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이하, ‘어비스’) 측은 13일 박보영(고세연 역)이 껌딱지 애교로 안효섭(차민 역)을 유혹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화에서는 박보영을 죽인 살인범을 쫓기 위해 동거를 시작한 박보영-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당포에서 급전을 마련하고, 유통기한 지난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두 사람의 생존법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앞으로 펼쳐질 ‘오싹 코믹 동거기’를 향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그런 가운데 쉴 새 없이 유혹의 손길을 뻗는 박보영과 이로 인해 식은땀을 비오듯 흘리는 안효섭의 상황역전 유혹 현장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안효섭의 껌딱지를 자처하듯 그에게 찰싹 달라붙어 있다. 애교 넘치는 주사와 함께 안효섭의 품에 깊숙하게 파고드는 박보영의 자태가 설렘을 유발한다. 반면 안효섭은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어쩔 줄 몰라하며 식은땀을 쏟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 때 짝사랑했던 '여사친'의 폭풍 애교에 순간 돌처럼 굳어버린 모습인 것. 부활 전과 완전히 뒤바뀐 두 사람의 상황이 향후 펼쳐질 코믹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관련 본 촬영에서는 술에 취해 안효섭에게 부축을 받는 박보영의 모습이 흡사 안효섭을 부축하는 것 같은 모습이 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효섭에게 부축을 받기 위해 오히려 낑낑대는 박보영의 귀여운 모습이 현장 스태프들의 ‘보영앓이’를 가속화시켰다는 후문. 박보영의 귀여운 만취 애드리브가 본 방송에 어떻게 담겼을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의 코믹 로맨스가 한층 더 강화된다. 극에 활기를 더할 이들의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3회는 13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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