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읽기] '보컬삼합' 어반자카파, 올 여름밤 가득 채울 음악 '서울 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가 7개월 만에 신곡 '서울 밤'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옳은 조합'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빈지노와 함께 새로운 명곡을 탄생시켰다.
어반자카파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서울 밤'을 발매했다.
'서울 밤'은 알앤비 감성과 세련된 레트로 무드의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빈지노의 세련된 랩 플로우가 더해지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심플한 악기 구성으로 여백의 미를 살린 사운드 속 서울이라는 도시의 밤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여기에 '보컬 삼합'으로 불리는 어반자카파의 풍성한 목소리가 반짝이는 서울의 야경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공간감을 준다.
가사는 서울의 밤을 공감 가득한 시선으로 담았다. '때론 조금 차갑고 조금 복잡해도', '정신없이 오고 가는 사람들', '눈을 감아도 환하지', '밤인데도 갈 곳들이 너무 많네' 등 서울의 면면을 묘사하는 표현이 눈에 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답고, 누군가에게는 차갑고 복잡한 도시로 느껴질 수 있듯이 상황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서울의 밤을 그린 음악으로 힐링과 위로를 안겨 주겠다는 의도다.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빈지노와의 조합은 4명이 한 그룹인 것처럼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앞서 두 번의 호흡에 이어 세 번째 협업으로 더욱 매력적인 소리를 만들어 냈다.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가 공들여 준비한 '서울 밤'이 올여름 서울의 밤을 감성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