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장동건에 지지 않는 '비장하고 단단한 각오'…"겁쟁이들"[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 극본 김영현•박상연) 6회에서 탄야(김지원)는 타곤(장동건)이 은섬(송중기)에 대해 물으며 와한족을 데려가려고 하자, 타곤을 똑바로 쳐다보고는 “내가 가겠다”라며 그를 따라갔다. 탄야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묶은 은섬의 주문을 풀어주겠다 결심하며 타곤을 죽일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손에 쥔 날카로운 돌 때문에 피가 배어 나오고 긴장감에 몸이 떨려왔지만 탄야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형형하게 빛났다.
타곤을 죽이려는 탄야의 시도는 곧바로 제압당했지만, 그럼에도 그는 타곤의 기세에 눌리지 않았다. 아스달에서는 보라색 피를 가진 이그트를 보는 순간 죽인다는 타곤의 말에 탄야는 “겁쟁이들. 자신과 다른 걸 두려워하니까. 그래서 죽이는 거지”, “이그트란 것도 그 이름이 있을 땐 존재하는 까닭이 있는 거야”라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탄야는 타곤이 자신을 죽이지 않자 의아해하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타곤은 “발톱 하나 으깨지도 못하고 코 하나 뭉개지도 못하게 됐네”라고 답했고, 탄야는 평소 은섬이가 자주 했던 말임을 알아챘다. 그는 은섬이 살아있고 와한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확신하며 희망을 다시 품었다. 또한 타곤이 와한족을 살리려 한다고 생각한 탄야는 자신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목적지를 벽에 그림으로 남기는 기지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극 말미, 와한족과 헤어진 탄야가 불의 성채 탑 꼭대기 방에 있던 은섬과 닮은 쌍둥이 형 사야를 발견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vN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