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올해 솔로가수 초동 최고 기록 '10만 장 초고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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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압도적인 앨범 첫 주 판매량으로 올해 최고 기록을 훌쩍 넘겼다.
지난 12일 발매된 유노윤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스'는 발매 일주일 만에(6월 12일~18일 한터차트 기준)10만 4246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출시된 솔로 아티스트 음반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만장을 돌파한 수치다.
특히 10만장 돌파 속도는 앞서 올해 솔로 앨범을 발매한 소속사 후배 엑소 첸, 샤이니 태민을 비롯해 워너원 출신 박지훈, 김재환, 하성운 등 '핫'한 후배들을 앞서기도 했다. 솔로 가수로서는 후발 주자지만, 케이팝 톱 아티스트로 굳건한 입지를 가진 선배로서 위용을 보여주는 '압도적인 클래스'로 눈길을 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주간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16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가볍게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팔로우'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의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유노윤호의 막강 파워를 다시한번 입증 시켰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주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곡 '팔로우' 무대를 펼쳤다. 명불허전 퍼포먼스의 제왕으로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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