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측 "학교폭력 루머는 허위…유포자 경찰 고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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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안예은 측이 학교폭력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를 고소했다.
안예은의 소속사 팬더웨일컴퍼니는 21일 안예은이 지난 5월 28일 허위 사실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정식 고소했고, 1차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학창시절 안예은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예은은 "혹시 제가 정말 가해자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까 염려돼 현재까지 연락하고 있는 동창들에게 연락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당사자의 기억이 제일 크고 모두가 믿어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나, 제가 하루 종일 확인한 사실은 달랐기 때문에 입장표명을 할 수밖에 없다"고 A씨의 주장에 반박했다.
지난달 28일 안예은은 A씨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했고,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지난 17일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이송했다.
안예은 측은 "안예은 본인과 안예은이 당시 재학 중인 학교의 학생이나 선생님들, 그리고 관련 심리상담사 등 관련자에게 사실 및 진위를 확인 한 바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 및 안예은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에게 더 이상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 줄 것을 고지 및 경고, 설득을 수차례 했으나 유포자는 이를 거부했다. 이에 당사 및 안예은은 경찰서에 정식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예은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하며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임을 안내드리며, 많은 걱정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안예은 소속사 팬더웨일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가수 안예은 소속사 팬더웨일컴퍼니입니다.
먼저 당사 및 안예은의 법적 분쟁에 많은 관심과 염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당사 소속 가수 안예은이 고교시절 특정인의 폭행 사실을 타에 소문을 냈고, 그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는 것을 트위터 등에 허위 공지한 건입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안예은 본인과 안예은이 당시 재학 중인 학교의 학생이나 선생님들, 그리고 관련 심리상담사 등 관련자에게 사실 및 진위를 확인 한 바 전혀 그러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사 및 안예은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에게 더 이상 허위 사실 유포를 중단해 줄 것을 고지 및 경고, 설득을 수차례 했으나 유포자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당사 및 안예은은 2019년 5월 28일 허위 사실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정식 고소를 했고, 1차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습니다.
1차 고소인 조사에서도 당사 및 당사 법률대리인은 사실을 그대로 진술하고, 당시 학교의 학생이나 상대방을 심리 상담한 사람 등 기타 관련자 조사를 해 줄 것을 당당히 요구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안예은과 관련된 유포자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향후 정확히 확인되지 아니한 상황에서의 보도를 자제 부탁드립니다.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하여 모든 사실이 밝혀질 것임을 안내드리며, 많은 걱정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이 사건이 조속히 끝나기를 바라며, 안예은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펜더웨일컴퍼니 드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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