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메시에게 "내가 간다" 메시지 보냈다…이적설은 계속된다
작성일: 2019.06.24 11:3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도 이 사실을 알고 있고, 네이마르는 팀을 떠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전 세계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잦은 불화설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고, 최근에는 성폭행 논란까지 휩싸여 거취가 불안정한 상황이다.
팀에 대한 불만도 크다. 따라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뛴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물론 쉽지 않다. 네이마르의 몸값이 크기 때문이다.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많지만 현실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팀은 거의 없다. 그러나 영국 매체 '미러'는 23일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미러'는 '스포르트'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메시와 수아레스에게 '걱정하지 마. 내가 간다'라는 SNS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매체 '텔레풋'도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가 이적 논의를 시작했다. 메시와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같이 뛸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가 파리를 떠나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