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송가인, 신곡 '엄마 아리랑' 선공개…작곡가는 '히트메이커' 윤명선[종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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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송가인이 신곡 '엄마 아리랑'을 선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이 작곡가 윤명가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송가인은 어머니와 이태원으로 드레스 쇼핑에 나섰다. 여러 가지 의상을 입어보던 중 마음에 쏙 드는 옷을 발견했으나 비싼 가격으로 아쉽게 구매하지 못했다. 어머니를 지루하게 만들 정도로 긴 쇼핑 끝에 구매한 건 평소 자주 입던 스타일로 어머니가 추천한 옷이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홀로 집에서 요리를 하며 스스로 감탄했다. 오디오가 비지 않는 혼잣말에 패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송가인에게 온 전화에 기뻐했다. 송가인은 강아지 백구에게 백일 주사를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아버지는 "맞히기는 맞혀주마"라고 전화를 끊은 뒤 "별 놈의 짓을 다한당께"라고 혀를 내둘렀지만, 부탁대로 주사를 무사히 맞췄다.
송가인은 제주도에서 윤명선 작곡가와 만났다. 송가인의 '무명배우'를 작곡한 윤명선은 "사람들이 엄청 좋아한다"는 말에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미스트롯' 당시 송가인에게 했던 말실수를 사과했다. 윤명선은 "송가인이란 가수를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송가인은 다음 행보를 묻자, 신곡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정통 트로트를 업그레이드 시켜 세련된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명성은 송가인과 약속을 잡은 뒤, 악상이 생각났다며 '아리랑'을 트로트화 시킨 '엄마 아리랑'을 설명했다.
즉석에서 '엄마 아리랑'을 들어본 송가인은 매우 만족했고, 즉석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구수하고 화려한 송가인의 노래에 패널들의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퀘백 여행을 즐기던 중 지갑을 잃어버려 당황했으나 다행히 위기를 넘겼고, 스파를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과 진화는 대모님과 함께 K-뷰티를 한껏 누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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