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또 부부싸움?…이번엔 베이비시터 문제 '산 넘어 산'[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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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함진 부부가 이번엔 ‘베이비시터’를 둘러싼 의견 충돌을 일으키며 또 한 번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휘감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6회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중국마마' 가출 사건 이후 특급 효도 퍼레이드를 펼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함소원은 '중국마마'에게 최근 들어 불거진 진화와의 부부싸움에 대해 털어놓던 중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진화의 속마음과 깊은 조언까지 받게 돼, 한 단계 발전한 함진 부부의 앞날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30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 57회에서는 '함진 부부'가 ‘리턴 투 부부싸움’으로 다시 한 번 스튜디오까지 얼어붙게 만든다. 진화는 배고픈 친구 록천을 위해 배달 전화에 도전했던 상황. 진화는 전화를 걸어 한 글자 한 글자 내뱉었지만, 아직은 어색한 한국말로 인해 주문한 배달이 제대로 올지 불안감을 자아냈다. 심지어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점심 식사 시간, 록천과 '함진 부부'가 배달 음식을 둘러싼 채 오순도순 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갑자기 베이비시터 논쟁이 불거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낸 것. 시간이 지날수록 불타오르는 '함진 부부'의 설전에 록천은 숨 막히는 점심시간을 보내게 되는 '웃픈'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무엇보다 '함진 부부'는 록천이 돌아간 후 더욱 본격적인 논쟁을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역시 한바탕 들썩거렸다. 두 사람이 베이비시터를 고용할 것이냐 말 것이냐는 주제로 첨예하게 맞붙는 의견 충돌이 맞벌이 육아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며 부부 패널 모두의 공감을 샀던 것. '함진 부부'가 이 싸움 끝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함소원은 진화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의견 대립을 겪던 끝에, 중국 마마에게 하소연을 털어놓게 됐던 터. 그러던 중 '중국 마마'로부터 베이비시터 고용에 날카로움을 보일 수밖에 없는 진화의 뜻밖의 과거를 듣게 된 후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말았다. 함소원이 울음을 터트리게 된 진화의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또한 함진 부부의 베이비시터 전쟁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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