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도아 그룹' 아닌 파나틱스 "대중에 이름 알릴 것" [현장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파나틱스가 대중에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로 데뷔했다.
파나틱스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더 식스' 쇼케이스를 열고 "많은 대중에게 파나틱스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파나틱스는 '프로듀스48'로 얼굴을 알린 도아(김도아)가 소속된 걸그룹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도아는 정식 데뷔 전부터 웹드라마 '로봇이 아닙니다' 주연을 맡고, 유명 화장품 브랜드 메인 모델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듀스48'에서 '1등 한 번 해봐야 되지 않겠냐'는 사이다 발언으로 '도카콜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도아는 "언니들과 정식으로 데뷔를 하게 돼서 설레고 기대된다. 저를 많이 응원해주셨던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왕 언니들과 정식으로 데뷔를 한 거 신인상 한 번 타봐야 하지 않겠냐"고 '프로듀스48'로 인기를 얻은 표현을 이용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개인 활동을 펼쳐온 도아는 "다양한 활동으로 제 역량이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크게 얻은 점이다. 언니들보다는 먼저 (연예계를) 경험하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열심히 해서 역량을 넓혀가고 싶고, 언니들도 저만큼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만큼 미래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듀스48'로 도아가 가장 먼저 얼굴을 알리면서 파나틱스는 '도아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도아는 "'프로듀스48'이라는 이름으로 그룹이 잘 알려지는 건 좋지만, '도아 그룹'이라는 것보다 저희 멤버 전체가 무지개처럼 눈에 띄는 그룹이 되고 싶다.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렸지만, 언니들의 개인 활동, 단체 활동도 믿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도이는 "도아가 먼저 좋은 기회를 얻어서 저희 그룹이 알려진 것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파나틱스 멤버별로도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테니까 팀 이름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파나틱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6인조로 첫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의 '더 식스'다. 데뷔는 6인조로 시작하지만, 활동에 따라 팀 인원수와 콘셉트가 달라진다. 데뷔 앨범에는 파나틱스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앨범인 동시에, 매번 발매되는 앨범마다 파나틱스만의 새로운 콘셉트에 따라 변화무쌍한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데뷔곡 '선데이'는 카드의 '오나나', 크나큰의 '선셋' 등을 작업한 프로듀서 낯선이 작업했다.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주제로, 시원한 분위기 넘치는 트로피컬 사운드가 가득한 곡이다.
파나틱스 멤버들은 "저희의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대중이 파나틱스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선데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힘내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목표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파나틱스는 6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더 식스'를 발표하고 데뷔곡 '선데이'로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
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두달 만에 법적 공방 벌인 이유 밝혀졌다..."27개월간 양육비 미지급"('리스펙트이진호')
2026-09-27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