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신인류, 17일 '멜로가 체질' OST '작가미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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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신인류가 '멜로가 체질' OST를 부른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김영영, 연출 이병헌·김혜영) 측은 17일 오후 6시 두 번째 OST '작가미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 두 번째 OST '작가미정'은 밴드 신인류가 불렀다. 앞으로 드라마의 적재적소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미정'은 '천천히 흘러가는 대화 속에 남는 단어 몇개일까요'라는 도입부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에게 고민을 던지며 시작되는 노래다. 사랑에 담담해지고 일에 지쳐 노곤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애틋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또한 스쳐가는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 어느새 담담해진 모습과의 갈등 등을 그려내며 나 스스로와 마주하게 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밴드 신인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살려 '작가미정'을 더욱 감각적으로 완성시켰다. 신인류는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음악으로 호평받고 있는 밴드로, 지난 6일 첫 EP '우리에게 여름은 짧다'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밴드다.
'멜로가 체질'은 '극한직업'으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이 감독 특유의 말맛과 맛깔나는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로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현실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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